2025년 5월 26일 월요일

그는 고통받는 사람의 아픔을 가볍게 여기지 않으신다? (고통 중에서... 여러 생각)

 

기록을 남기는 이유는 나중에 뒤돌아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훗날 나의 생각은 어떻게 변화되었을까? 한낱 피조물의 하나인 사람이 이 순간 무엇을 감히 주장하겠는가? 만일 이 글을 누가 읽는다고 한들 무슨 가르침이라도 줄게 있겠는가? 없다. 


마태복음 6장

31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32   이 모든 것은 모두 이방사람들이 구하는 것이요,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

 

마태복음 10장

29   참새 두 마리가 한 냥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서 하나라도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30   아버지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도 다 세어 놓고 계신다.

31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시편 22편

23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그를 찬양하여라. 야곱 자손아, 그에게 영광을 돌려라. 이스라엘 자손아, 그를 경외하여라.

24   그는 고통받는 사람의 아픔을 가볍게 여기지 않으신다. 그들을 외면하지도 않으신다. 부르짖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응답하여 주신다.


시편 23편

4   내가 비록 죽음의 그늘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로 나를 보살펴 주시니, 내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5   주님께서는, 내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 내게 잔칫상을 차려 주시고, 내 머리에 기름 부으시어 나를 귀한 손님으로 맞아 주시니, 내 잔이 넘칩니다.

6   진실로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내가 사는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나는 주님의 집으로 돌아가 영원히 그 곳에서 살겠습니다.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은 신자의 모든 삶을  자세하게 알고 계시며, 신자의 삶을 그저 자연의 원리에 내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삶의 여러 사건에 개입하신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을 존경하고 찬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북한과 중국을 보라 정말 시진핑이나 김정은이 존경받을 사람들인가? 만일 아니라면 그 나라 국민들은 왜 존경을 표현하는가? 처벌을 받을까 봐 무서워서 그럴 것이다.그들 밑에서 사는 것이 배고프고 자유가 없음을 알지만 경의를 표한다.  그런 김 정은이나 시진핑을 찬영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민주주의 국민들의 시선에서는 그 인간들이 국민을 가난하게 만들고 억압하는 독재자일 뿐이다.  혹시 우리 신자 각자에게도 하나님도 그렇습니까?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데도 벌을 받을까 두려워 아무런 생각도 못하고 무조건 하나님이 정의로우니 찬양한다면, 그게 제대로된 존경일까요? 무서워서 간사를 떠는 것과 차이는 없는 것인가? 당당하게 믿음이라고 말할 수 있나?

우리는 어찌하여 하나님의 공의나 권위와 능력을 찬양하고 감사하고 존경하는가?  그가 공의롭고 정의로와서??? 아닐 것 같은데.... 분명한 이유의 하나는 그가 능력과 권위를 가지고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 때문이 아닌가? 우리가 우리의 연약함 때문에 소위 하나님의 정의에 따라 질병이나 고통을 받는다면.... 어떤이는 지옥에 간다면.... 왜 존경하고 감사해야 하는가? 그언 하나님의 정의가 도대체 나와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그저 나를 처벌할 무서운 존재이므로 그저 두렵고 떨림으로 살려 달라고 해 볼 수 밖에 없겠다. 

시22:24 그는 고통받는 사람의 아픔을 가볍게 여기지 않으신다. 그들을 외면하지도 않으신다. 부르짖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응답하여 주신다.

그렇다, 우리는 그분이 피조물의 하나이며 연약한 인간에게 자비롭고 도와주시는 분임을 알고 좋아하고 기뻐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신자에게 성경을 통하여 알려 주시기를.. 하나님은 신자의 모든 삶을  자세하게 알고 계시며, 신자의 삶을 그저 자연의 원리에 내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삶의 여러 사건에 개입하여 도와 주신다고 한다. 그런데 왜 누구에게 삶은 그처럼 힘들고 고단한가... 일이 하나 해결되는 듯 해 보이면, 그래서 좀 마음이 평안할라치면 또 다른 힘든 일이 생기고... 오랫동안 같은 어려움이 반복되고 해결되는듯 하면 또 다른 어려움이 생기고... 

어떤이는 말하기를 " 어려움이 있어도 나는 늘 평안해" 한다면 나는 묻겠다.  당신의 삶이 너무 편해서 어려움이 뭔지 몰라서 드렇게 말하는 것은 아닐까요? 당신은 고통을 못 느끼는 병자는 아닌가요? 혹시 당신에게 하나님은 김 정은이나 시진핑 같은 존재라서 자신의 삶과 생각을 괜찮다고 합리화하고 세뇌 시키는 것은 아닌가요? 하나님에게 대항하기 싫거나 무서워서 신자는 힘들면 힘들다고 말도 못하나? 아파도 아프다고 말을 못하고 나는 늘 평안하다고 말해야 하나?

살다보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같은 곳을 통과하리라.. 아픔이 있고 부르짖게 하는 일을 당하기도 하겠지..... 다윗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보살펴 주심을 간증한다....  그런데 오랫동안 고통받는, 앞 길이 답답한 사람들은 어떠한가..... 계속해서 근심할 일이 발생하는 것은 왜 인가?

가혹하다는 생각 들때 없는가? 뚝심있게 밀어 붙여서 잔인하다는 생각은 안드는가? 나는 늘 평안하다고 말하는 자들은 뭐라하겠나? 

기록을 남기는 이유는 나중에 뒤돌아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훗날 나의 생각은 어떻게 변화되었을까? 한낱 피조물의 하나인 사람이 이 순간 무엇을 감히 주장하겠는가? 만일 이 글을 누가 읽는다고 한들 무슨 가르침이라도 줄게 있겠는가? 없다. 


이거 지금 나에게 해당하기는 하는가?

시22:24 그는 고통받는 사람의 아픔을 가볍게 여기지 않으신다. 그들을 외면하지도 않으신다. 부르짖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응답하여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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