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좋을 때도 나쁠때도 있다.
우리가 이해하는 일반적인 상식이나 정도에서 크게 벗어난 어려움을 당한다면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예를들면 다음과 비슷한 생각이나 판단을 할 수 있다.
- 하나님의 징계인가? 믿음의 단련을 위한 것인가?
- 사단의 시험인가?
- 그냥 안 좋은 일이 일어난 것인가?
그런데 지난날 돌이켜 보면 우리는 잘못된 판단을 한 경우가 많았다. 더욱이 지식과 지혜가 많아질 수록 과거의 사건을 새롭게 생각하게 된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도 다 세어 놓고 계신다."(마10:30) 이것은 자비로 돌보아 주심을 전제로 한 말일 것이다.
만일 주께서 각 신자의 모든 것을 다 아시면서 "너 때문이 일어난 일이야"라던가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는 일이야" 또는 "나의 일이 아니야" 하시면서 신자의 어려움을 외면한다면..... 마10:30은 빛 좋은 개살구요, 쓸데없는 허망한 감언이설이 아니겠는가?
어려울 때에는 상황을 속단하지 말고 꾸준히 생각하라. 머리 비우고 떠 오르는 성경 구절 하나에 응답 받은 양 메이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신자는 무당짓거리 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로마서 12장 12
- 소망을 품고 즐거워하며, 환난을 당할 때에 참으며, 기도를 꾸준히 하십시오.
야고보서 5장13
여러분 가운데 고난을 받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은 기도하십시오. 즐거운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은 찬송하십시오.
전도서 7장 14
- 좋은 때에는 기뻐하고, 어려운 때에는 생각하여라.
- 하나님은 좋은 때도 있게 하시고, 나쁜 때도 있게 하신다.
- 그러기에 사람은 제 앞일을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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