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하나님을 향한 불평과 원망이 생기기 마련이다.
아마도 자신은 그렇지 않다거나 나는 믿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할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그런 사람에게는 웃기는 이야기 일 수도 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도 다 세어 놓고 계신다."(마10:30) 이것은 주께서 자비로 항상 돌보아 주심을 전제로 한 말일 것이다. 그러므로 신자는 예상된 범위에서 벗어난 시련을 당할 때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 저런 어려움과 시련이 있기 마련이지만, 그래도 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주님의 신실함에 대한 의심, 항상 돌보아 주심에 대한 의심이 생긴다. 별 생각이 다 든다.
- 여기서 원망하면 벌이나 징계를 받는 것은 아닌가?
- 왜 이렇게 시련을 당하게 하시는가? 우리의 고통을 쉽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전도서 7장 14
- 좋은 때에는 기뻐하고, 어려운 때에는 생각하여라.
- 하나님은 좋은 때도 있게 하시고, 나쁜 때도 있게 하신다.
- 그러기에 사람은 제 앞일을 알지 못한다.
어려운 때에는 생각해야 한다. 미친 광신도들은 인간의 생각을 거부하고 무조건 순종하라고 한다. 그러나 사람은 프로그램대로 계산하는 기계가 아니라 인격이 있는 존재 들이다.
생각할 때 ... 내가 보기에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상황만 보지말고 다른 사람들의 사례도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는 것이다. 하나님은 좋은 때도 있게 하시고, 나쁜 때도 있게 하신다. 그러기에 사람은 제 앞일을 알지 못한다.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내 판단이 맞다는 보장이 있나? 정말로 나는 모든 것을 깨달아 득도한 사람인가? 오늘의 깨달음이 훗날 틀린 사실로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로마서 12장 12 등이 전하는 기본적은 가르침은 다음과 같다.
- 소망을 품고 즐거워하며, 환난을 당할 때에 참으며, 기도를 꾸준히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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