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이 닥쳤을 때, 자신이 감당할 범위 내에 있다면 믿음으로 잘 이겨낸다고 생각하겠지.....
그렇다고 치고.............
만일 어려움이 닥쳤을 때, 그 횟수나 빈도나 강도가 자신이 생각한 범위 또는 불평없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밖에 있다면... 되돌아 보고 생각하고 기도할 때이다. 사람은 기계나 프로그램이 아니라 인격을 가진 존재이므로 생각을 하게 된다.
이때 생각과 기도를 방해하고 일정한 종교적인 틀 안에 가두는 생각들이 있다. 당하는 어려움이 이해도 안되고 부당해 보이는데, 깊이 있는 생각과 솔직한 기도를 방해는 것들이 있다
- 불평하면 안되는데 그러다 더 큰 벌을 받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 가라사대 " 응 너 딱 걸렸어!, 감히 나에게 불평을 해???, 정신 차리려면 혼 좀 나야겠는 걸!!" 과 같은 이런 류의 생각도 들 수 있다.
이게 딱 공산주의같은 가르침에 물든 탓이다. 무조건 따라야지 의문을 품는 것은 안되!!!!!!!!!! 그것은 육신의 생각일 뿐이야~~!! 같은 울림이 마음안에 있다.
천주교에서는 그들이 칭하는 성모 마리아가 있어서 인간이 하나님에게 잘 기도하고 응답 받도록 중간자의 역할을 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너무 무서워서 연약한 신자가 직접 나아가기가 무섭기 때문이란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생각하자...
- 하나님께 대적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진지하게 생각하고 기도하자는 것이다.
- 결론을 이미 판결내린 판사의 마음으로 하나님에게 나아가지 말고, 답을 얻기 위하여 진지하고 성실한 토론의 당사자로 기도하자. 생각하고 성경을 읽어보자 (답이되는 특정 구절이 탁 나올 것처럼 기대하는 점치지 말아야 한다..)
제 12 장
예레미야의 질문
1 주님, 제가 주님과 변론할 때마다, 언제나 주님이 옳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 공정성 문제 한 가지를 여쭙겠습니다. 어찌하여 악인들이 형통하며, 배신자들이 모두 잘 되기만 합니까?
2 주님께서 그들을, 나무를 심듯이 심으셨으므로, 뿌리를 내리고 자라며, 열매도 맺으나, 말로만 주님과 가까울 뿐, 속으로는 주님과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3 그러나 주님, 주님께서는 저를 아십니다. 주님은 저의 속을 들여다보시고, 저의 마음이 주님과 함께 있음을 감찰하여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그들을 도살할 양처럼 끌어내시고, 죽일 날을 정하셔서 따로 갈라내 두십시오.
4 이 땅이 언제까지 슬퍼하며, 들녘의 모든 풀이 말라 죽어야 합니까? 이 땅에 사는 사람의 죄악 때문에, 짐승과 새도 씨가 마르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께서 내려다보시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대답
5 "네가 사람과 달리기를 해도 피곤하면, 어떻게 말과 달리기를 하겠느냐? 네가 조용한 땅에서만 안전하게 살 수 있다면, 요단 강의 창일한 물 속에서는 어찌하겠느냐?
6 그렇다. 바로 네 친척, 네 집안 식구가 너를 배신하고, 바로 그들이 네 뒤에서 소리를 질러 너를 욕한다. 그러므로 그들이 너에게 다정하게 말을 걸어와도, 너는 그들을 믿지 말아라."
이사야 1장 18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오너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빛과 같다 하여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며, 진홍빛과 같이 붉어도 양털과 같이 희어질 것이다.